Nanashi Mumei

Guardian of "Civilization"

의회 일각이자 인류의 설상가상 개념 문명의 수호자에 해당한다.
그녀는 매우 박식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숙련된 여행자이다.하지만 본 것, 전해 들은 것, 몸으로 체험한 것이 너무나 많아 그녀 자신의 이름조차 잊혀지고 말았다.그녀는 다른 의원들과는 이색적인 존재, 인간의 탄생과 존재 증명이며 그것이 다른 생명체나 개념과의 차이다.

문명이란 지혜를 구걸한 생명체, 인간이 만들어낸 것으로 인류가 일궈낸 것을 말한다.그녀 자신은 '신들'로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지금의 모습을 택해 인류가 생각한 현명한 대표 동물인 효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영리한 노력가.신기하게도 가련하고 가련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오랜 세월의 여행을 혼자서 하고 있으면 그녀는 다소 쓸쓸하게 느껴졌다고 한다.그래서 그녀는 문명 중에서도, 인간에게도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종이를 골라 친구를 사귀었다.너덜너덜해져 있어도 친구는 친구...